"세상에서 가장 값진 메달은 당신의 멈추지 않는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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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연합회는 각 동아리마다 특수성을 살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각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동아리의 권익을
확보하여 올바른 대학문화 창달을 실현하는 조직이다.
유스호스텔은 전국 대학부 연합동아리로, 여행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동아리이다.
전국 5,000여명 이상의 회원과 활발한 교류를 하며 호스텔링을 통해 건전한 여행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대학 생활에서
'여행을 통한 자아발견'을 추구한다.
대학생 선교회(Campus Crusade for Christ)는 세계 197개 여국에 조직되어 있으며 각국의 주요 대학과 지역, 계층에서
복음을 전파하여 리더를 육성하는 세계 최대의 학생 선교단체이다.
우리나라 전국 캠퍼스에 있으며 함께 하나님의 비전을 깨닫고 사회에서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는 동아리이다.
배화C.C.C. 는 서울지구에서도 중앙지부에 속하여 채플과 모임을 갖는 연합동아리로서 선배와의 순모임, 여름, 겨울 전국 대학생 수련회와 봉사, 단기선교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캠퍼스 라이프 동안에 소중한 친구들도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아가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특별한 은혜와 능력을 체험하는 사랑의 공동체 안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C.A.M은 Christ’s Ambassador Mission의 약자로 “그리스도의 대사로서의 사명”을 이루어 가는 공동체이다.
‘대사(Ambassador)’라는 말이 생소할 수 있겠지만, 이는 성경말씀 고린도후서 5장 20절에 기록된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라는 구절의 사신(Ambassador)을 의미한다.
이 정체성에 근거하여 제자 양육, 캠퍼스 정기 예배, 캠퍼스 전도와 섬김, 화요청년예배, 여름수련회와 겨울수련회, 성경세미나, 지부연합모임, 비전스쿨 등의 다양한 모임과 프로그램, 그 외의 각종 친교 모임과 활동들을 하고 있다.
C.A.M(캠)은 현재 전국 48개의 캠퍼스에서 5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캠벨선교회는 배화학원의 설립자이신 캠벨 선교사님의 정신과 유지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기독 동아리이다. 감리교회에 출석하는 학우들이 중심이 되어 목사님을 모시고 정기적인 기도회와 성경공부, 회원간 친목도모 및 교내ㆍ외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지역감리교회와 연계된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소중한 노동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농촌의 소외된 이웃인 다문화가족 섬김을 비롯하여 양로원 방문 등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베네볼라(봉사동아리)는 대학생활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서 주말을 이용하여 어린이집 또는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봉사활동을 통하여 우리 자신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독거노인을 대할 때마다 우리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고, 어린 아동들의 고사리 같은 손을 만지면서 꿈을 심어 주는 일이 정말로 보람된 경험이 될 수 있다. 우리 주변의 어두운 지역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
H.O.W는 Heaven of Wonderment(천국의 놀라운 일)의 약자로 배화여자대학교 스마트IT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봉사활동 동아리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고 희망을 전해드리는 봉사 동아리이다.
청량리 밥퍼, 다일천사병원, 노블리스 오블리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B.D.T는 Begin Dynamic Trun의 약자로 춤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모여 춤을 배우고 연습을 통해 기량을 쌓으며 공연을 통한 학교 홍보활동에도 참여한다.